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자의 무덤 (문단 편집) ==== 진짜 목적 ==== 본래 이곳은 주신들이 세운 천사 양성소[* 참고로 천사란 라그나로크 때 12주신이 13악신과 싸우기 위해 만든 엘리트 부대다. 천사는 크게 일반 천사와 상급 천사로 분류된다. 일반 천사는 천사 양성소에서 고된 훈련을 받고 슈트형 마장기 [[발키리 아머]]를 장착한 일반적인 인간들이고, 상급 천사는 전투를 위해 태어난 자들로 날 때부터 날개를 갖고 있다. 상급 천사들은 주신들이 사는 천상계에서 신들과 함께 거주했었다고 전해진다. 또 상급 천사는 대천사와 천사장으로 나뉜다. 계급은 천사장이 대천사보다 높다.]로, 우수한 인간들을 모아 [[발키리 아머]]를 착용할 능력을 갖추도록 훈련시키는 수련소였다. 태초 때 12주신이 오딧세이호의 일부를 분리하여 건설한 거대 구조물. 과거 이곳은 주신들에게 선택받은 인간들만 살 수 있었다. 이들 중 극히 일부만이 최하층까지 도달했는데 최하층의 제어 판넬에 자신의 이름을 입력한 인간은 그 능력을 인정받아 '천사의 깃털'이란 강화복을 부여받고 주신들의 권능과 힘을 구현한 '[[발키리 아머|발키리]]'가 될 수 있었다. 하지만 신들이 몰락하면서 천사 양성소도 존재 의의를 상실했고 얼마 안 가 메인 엔진인 [[에듀라 시스템|에듀라 엔진]]도 동작을 멈추는 바람에 폐허로 남게 되었다. 그러다가 '용자의 무덤'이란 이름으로 수천 년 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졌고, 진정한 용자만이 최하층에 도달해 자신의 이름을 새길 수 있다는 전설이 퍼지게 되었다. || [youtube(2TW1ZJouEaQ)] || || 가동되는 용자의 무덤 || 원래 [[비공정]]이었기 때문에 비행 능력과 전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, 스토리 후반에 비공정으로 가동되어 리처드 팬드래건이 기동시킨 [[천공의 아성]]과 대치했다. 후속작의 설정을 보면 둘 다 격추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, 반대로 이야기하면 천공의 아성을 억제하며 전쟁에 미칠 영향력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던 모양. 또한 최심부에는 초급 [[마장기]] [[세라프(창세기전 시리즈)|세라프]]도 봉인되어 있었다. 템페스트에 와서 [[갑툭튀]]한 설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